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사회적기업 (Social Enterprise)이라 하면,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법적으로 명기된 사회적기업 조건과는 상관없이 Proin design은 일반기업들이 수행하고 있는 CSR의 역할과 사회적기업의 중간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_-).  형태나 방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지역 사회에 봉사하냐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한국에서도 이미 몇 안되는 시민사회단체 (예,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라든지 소규모 기업들에게 CI 및 기타 디자인 작업을 무료 봉사 했듯이 여기 베트남에서도 그런 작업을 두어군데 했다. 딱히 시민사회단체만을 위한 것은 아니고 영리 목적의 중소사업체를 위해서도 하고 있는데 무료로 일을 받는데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여기 일반 업체들은 낯설어한다.  세상이 워낙 뒤숭숭하니 의심도 많이 들기는 하겠지 뭐…-_-

발을 다쳐 사무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더더욱 세상 잡다한 일에 관심이 많이 가지는 걸 보면 역시 "사색", "고독"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순간인 것 같다.

잠시도 쉴 틈없게 만드는 SNS는 완전 끊기는 힘들겠지만 무음 처리 해 놓는 걸로 절제 모드에 들어갔다.

연말이 가까워질 수록 몸은 더운데 마음은 차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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